별이 된 이들에게

by 바코

별이 된 이들에게」


매일 같은 밤

별과 나 달과 내가 웃는다


어느 것 하나 정해지지 않은

내일을 너와 내가 그려본다


매일 같은 새벽

해가 뜨지 않은

밤이 끝나가고


어느 것 하나 정해지지 않은

오늘이 시작되어 웃는다


너와 나

같은 하늘, 같은 시간 다른 하루, 다른 생각


달님에게 기도하면

별이 된 너를 다시 보내줄까


빛나던 네가 보고 싶어 웃는다


매일 같은 밤 별과 나

달과 내가 웃는다




글.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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