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1일 9시 30분의 단상

Help - 옥상달빛


이 밤의 기분좋은 여운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잠들지 않는 어둠의 순간에

시계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조용한 방안에서

가만히 오디오의 음악에 귀를 맡겼다.

이 밤은 기분좋은 떨림으로 나지막하게 속삭여주었다.


너의 마음을 믿어.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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