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기심

이따금식

너네가 외로워질때나

힘들어질때에

나를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힘든 그 동안

너네는 대체 어디 있었길래

매거진의 이전글 2018년 7월 8일부터 9일까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