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병민 Jul 06. 2022

소식/근황 퀵 공유

1.


올해의 첫 투자유치 주선‧중재 부문은 해외 대체육.

그것도 간만에 아시아권.

Seed이지만, pre-A에 가까운.

나와 연결돼 있는, 오로지 대체식품에만 투자하는

미국 중견 vc의 포트폴리오사 중 하나.

개인적으로 눈여겨봐온 곳.


덱과 제품 카탈로그,

그 외 핵심 레퍼런스 & 백그라운드 공유 준비 완료.


혹, 대체육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컨택해주세요.

성심성의껏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cutt.ly/eLtEvDW


2.


2017년에 계약했던 'The Last Lecture'은

결국 출판사의 사정으로 다시 내 품으로.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토대로 제작한 여덟 번째 기획작.


보통 5년이면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텀인데,

세월만 주구장창 흘러보낸 셈.

그나마 다행인 건, 이 작품이

시의성이 높은 기획‧테마가 아니라는 것.

Thank goodness.


, 새로운 부모 만나러 고고씽합시다.

작가의 이전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INTELLEKT 개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