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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병민 Nov 05. 2023

2023. 11. 5.



‧ The Killer. 5일만 참자.


‧ '강철부대'를 보다가 불현듯, 

   간만에 재감상의 욕구가 스멀스멀.

   비록 영화 자체는 망했지만,

   데미 무어의 근성은 남았음. 

   관상에서도 드러나지만, 그냥 남자임.

   빡빡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일 듯.

   플러스, Viggo Mortensen도 신의 한 수.

   그때나 지금이나, 진짜 교관인 줄.


‧ Marvel에 관한 최근 기사 관련 이미지.

  정확한 현황 반영. Crisis at Marvel!


‧ 저 마지막 장면에서 Pacino가 내뱉은 말.

   "Vanity. Definitely my favorite sin."


‧ 마지막 사진.

  올해 상반기 & 중반기에 파트타임 CSO로 

  몸담았던 레몬박스. 구성원들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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