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피부치 Jul 16. 2020

포스트코로나, 디자인적 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

이번 코로나로 우리가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더이상 우리가 배우는 입장이 아니고 가르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쫓아가는 추격자(Fast Follower)가 아닌, 선도자(First Mover)의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 19 이후의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를 짚어보려고 기고한 내용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70802102369607001&ref=naver


매거진의 이전글 국가가 디자인 산업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