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34일 차
by
ayeon
Aug 24. 2024
1. 연세우유 우유 생크림빵을 좋아한다. 빵도, 안에 든 생크림도 폭신해서다. 그런데 연세우유 그릭요구르트 생크림빵은 그렇지 않았다. 전혀 폭신하지 않았다. 연세우유빵의 매력을 잃어버린 빵이지만, 칼로리가 적어 감사하다. 하지만 다시 사 먹진 않을 것 같다.
2. 롯데마트에서 배달이 빨리 왔다. 생수, 우유, 파스타, 수프를 주문했는데, 빨리 배달해 줘서 감사하다.
3. 폰타나 그릴드 머시룸 수프는 역시 맛있다. 행사로 저렴하게 살 수 있어 감사하다.
4.
코로나 걸리고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야 한다고? 블루베리,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내일 당장 사야지! 건강을 챙기게 된 나 자신에게 감사하다.
5.
항생제가 독해서 배가 아프다. 코로나 증상은 많이 좋아지는데... 부작용이 엄청나다. 원인을 찾아보니, 항생제가 이로운 유산균 마저 죽여서란다. 요플레를 먹어야겠다. 부작용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본 나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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