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35일 차
by
ayeon
Aug 25. 2024
1. 이불빨래를 했다. 이불에 묻어있는 세균도 없애고 바이러스도 없애고. 몸을 움직였더니 좀 더 건강해진 듯하다. 빨리 털고 일어나야지! 이불빨래를 한 나 자신에게 감사하다.
2. 기온이 29도, 30도였어도 땀이 나지 않아서 에어컨을 틀지 않았는데, 이제는 땀이 난다. 오한이 없어졌나 보다. 코로나가 낫고 있는 걸까? 더울 때 땀이 나서 감사하다.
3. 살을 빼려면 건강한 몸으로 바꿔야 한단다. 첫 3일에는 단백질만
먹고, 4일~7일에는 점심만 일반식을, 2주 차부터는 24시간 단식을 1번, 3주 차에는 간헐적 단식을 2번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알려 준 박용우 교수에게 감사하다.
4. 나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한다. 그런데 픽업할 때와 그냥 편의점에서 살 때의 가격이 다른 물품이 있었다. 픽업할 때가 10% 더 싸다니!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
5. 두 달 동안 유화를 그리지 않으면 유화 생각이 난다. 다다음주부터 유화 수업인데 기대된다, 수업 가기 전에 이전에 그렸던 작품을 마무리해야겠다. 유화작품을 마무리하겠다고 마음먹은 나 자신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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