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38일 차
by
ayeon
Aug 28. 2024
1. 집에 오면서 배가 부글부글했는데, 지하철 중간에 조금 괜찮아졌다. 무사히 집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후유증으로 무기력증이 심하게 있었는데, 발레 간다는 생각만으로 무기력이 조금 극복되고 의욕이 생겨서 감사하다.
3. 발레는 역시 힘들었지만, 마스크 쓰고도 빈혈 없이 해 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4.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는데 피코크 부추전이 없어서 관계자에게 문의했더니, 들여놔 준다고 해서 감사하다. 역시 말해보길 잘한 듯! 앱에는 재고가 9개나 있다고 뜨는데, 앱이랑 실재고가 다를 수도 있다니!
5. 노브랜드 요플레를 사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너무 묽었다. 요플레의 요플레가 맛있는 거란걸 알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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