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프수업을 들었다. 큰 하프는 실제로 처음 봤는데, 처음에 선생님이 아닌 학생이 연주했다. 실력이 미흡했다. 미니하프로 작은 별을 연주하는 것을 배웠는데,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워서인지 너무 쉬웠다. 큰 하프는 페달로 플랫, 샵을 표현하는 데 반해, 미니 하프는 플랫, 샵이 없어서 더 그런 듯! 하프를 연주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기를 했다. 유리는 다이아몬드로 자른단다. 다이아몬드 칼이 비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유리를 깔끔히 자르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다. 유리 자르는 것에 익숙해지니 끝나서 조금 아쉬웠다. 흔하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 언제 또 유리를 잘라보겠어!
3. 스테인드 글라스 선생님이 티라미수 롤을 간식으로 준비해 주셨다 너무 맛있어서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니 스타벅스라고 했다. 맛있는 롤을 준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 스타벅스에서 티라미수롤을 사서 가야지!
4. 기획단 오티에 참석했는데, 옆에 목이 쉰 사람이 있었다. 아무래도 코로나인 것 같다. 다행히 난 이미 최근에 걸려서 코로나에 안 걸릴 것 같다. 심하지 않게 지나가서 감사하다.
5. 기획단에서 시리얼과 에너지바를 선물로 줬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은 언제나 기쁘다. 기획단장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