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석연휴가 끝나고 다시 회사에 복귀했다. 그동안 이메일이 쌓였다. 나는 바쁜 게 좋다. 한가하면 일을 만들어서 하는 타입이니 말이다. 바빠서 감사하다. 한동안 코로나로 일에 대한 열정이 식었었는데, 다시 의욕이 솟나 봐!
2. 연구 중인 것이 지난주부터 벽에 봉착하고 있었는데 푹 쉬고 온 덕분일까, 오늘 해 보니 술술 풀렸다, 역시 리프레시는 중요한 듯! 안 풀리던 문제가 풀려서 기쁘다. 감사하다.
3.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실내에서 창 너머 내리는 비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비 올 때는 빗소리를 들으며 '비와 당신'을 들어야지! 아름다운 곡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4. 요즘은 '화'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부탁했을 때, 거절당해도 화가 나지 않는다. 다만, 그 이후 해결책을 모색하는 편이다. 그 기저에는 부탁하기 전부터 들어줄 거란 기대가 없다는 생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누군가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을 때 꽤 많이 기쁘다. 오늘도 나 자신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어 감사하다. 서울시 마음상담지원은 나를 improve 하기에 정말 좋은 듯!!
5. 손잡이 플레이트를 선물 받았다. 요즘은 카톡선물하기가 있어 정말 편한 듯!! 손잡이가 달린 플레이트가 있다니 놀랍다!! 앙증맞고 귀엽다. 잘 애용할 듯! 선물해 주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