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두 번째 프러포즈
다 성가시죠
집에 가고 싶죠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 거야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먹어요
- Zion.T '꺼내먹어요' 중에서
음악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사실 힙합을 좋아하지는 않았어.
하지만 자이언티의 노래를 듣고는
그 생각이 바뀌었지.
자이언티의 가사는 정말 절로 손뼉을 치게 만드는 것 같아.
특히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적어 봤어요.
너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무려 네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꺼내먹으라는 노래니까.
내가 네게 초콜릿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
힘들면 언제든 꺼내먹어서 힘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