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한 번째 프러포즈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
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
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사람들은 안 그런 척하지만, 거의 대부분 세상의 중심이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물론 사회적으로 교육을 받아서, 쉽사리 들어내지 못하는 것일 테지
사람들은 보통 잘난 척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 누구도 쉽사리 "내가 최고다!"라고 하지 못하지.
특히나 겸손이 미덕인 우리나라에서는 순식간에 재수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테니까.
하지만
'우리 사랑이 세상 그 누구의 사랑보다 깊고 아름답다'는 생각은 해도 될 뿐만 아니라, 적극 권장하고 싶어.
괴테의 저 말도 아마 그런 의미가 아닐까?
세상에서 최고의 사랑을 하고 있다는 마음 없이 사랑이 가능하기나 할까?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당신께 강조드립니다.
'우리 사랑은 세상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최고의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