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글을 멈췄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원래 이 글을 처음 시작했을 때, 모 회사의 관리회계 파트장으로 근무를 하던 때였습니다. 저는 상경계열 전공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관리회계에 대한 내용을 너무나 쉽게 받아들였지만, 함께 일하던 파트원들은 "관리회계가 뭐지?"라는 생각에 받아들이기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교안을 만들어 사내강사로 활동을 시작했었지요.
하지만 그때도 정말 험난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시중 서점이나 도서관에 관리회계 관린 교재는 거의 없었고, 그나마 조금 있는 교재도 원가 관련 이야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 힘들었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정말 재미있었네요. 그때 저를 전적으로 믿어주셨던 본부장님과 파트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재를 만들면서 준비를 하던 중, 내가 첫 교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던 차에 브런치 작가가 되어 시작을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 이후 몇 달 동안 급격한 일이 생겼었네요.
PI TF로 팀을 이동하고, 컨설팅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관리회계 전문가로서 그동안 멈추었던 일들을 닫기 시작해보고자 했지요.
자주는 아니지만 틈 나는 대로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