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넘쳐나는 사진을 편집하느라 지쳤습니다.

한 번 더 휴재를 공지 드립니다.

by 별빛바람

홍콩을 다녀 온 후, 9롤의 필름과 1500여장의 사진.


이 많은 것들을 선별하고, 편집하는 작업을 하다 지쳐버렸습니다.


그래도 사진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기에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 사진들을 잘 선별하여 멋진 사진으로 소개시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번만 더 양해 부탁드립니다.


000760390032_###.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휴재를 공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