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휴재를 공지 드립니다.
홍콩을 다녀 온 후, 9롤의 필름과 1500여장의 사진.
이 많은 것들을 선별하고, 편집하는 작업을 하다 지쳐버렸습니다.
그래도 사진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기에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 사진들을 잘 선별하여 멋진 사진으로 소개시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번만 더 양해 부탁드립니다.
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