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로서 숙명으로 첫 결산을 준비하며,
잠시 틈 내어 홍콩여행을 준비 하였습니다.
마침 오늘이 출발이네요.
진행중이었던 글과 사진.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부터 사진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