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의 말과 글 그리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기록해 두었습니다. 때로는 일기로.. 때로는 낙서로.. 때로는 노래로.. 때로는 그림으로.. 비밀망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