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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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호사
서울소재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만난 신생아들과의 소중한 이야기. 가끔은 안쓰럽고 힘들지만 매 순간 기적을 체험하는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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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철저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에 두쪽읽기'를 5년째 실천 중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쓰는 사람으로 변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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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며 꿈을 찾은 여정이에요. 옆집 친한 언니의 자유로운 스토리텔링 입니다. (주 2회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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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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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파
그냥 주변에 널린 글쟁이 중 한 명. 경제지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장편 2권, 단편집 1권, 산문집 1권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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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
회사도 다니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보려고 하고 있어요 | 14년째 친구인 남편과 귀여운 쌍둥이들과 장모 고양이 두마리와 같이 삽니다 | 8년차 엄마 | 꿈많은 취미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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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작가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라고 주문을 외우지만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럼에도 특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쓰기가 좋아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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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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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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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리셋
예민함을 무기로, 두려움은 용기로 헤쳐가는 중입니다.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