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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책, 영화를 좋아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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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ㅎ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지금은 나를 다독이고 나 그리고 타인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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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리사. 사회 현상을 수리적,통계적으로 분석하는 게 직업이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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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언어의 시선을 말하는 사람. 담백한 필체로 우리가 스쳐가는 계절과 일상을 글로 담는다. 보라색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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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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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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