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핌비 Oct 15. 2016

무언가를 하면 할 수록 늘게된다.

꾸준함은 비범함을 만든다.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 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


-  글배우 시인의 『 걱정하지 마라 』중에서 -




어느덧 40대의 나이가 되어 주위를 둘러보니,

꾸준하게 한가지 일을 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성과를 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깨닫지만 말고,

습관으로 만들어 꾸준히 해보자.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잘 그리지 못하지만,


처음 이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부동산에 대해 공부한 글을 올릴 목적이었는데,

요즘 융합과 콜라보레이션이 유행이라니,

그림을 추가해 보련다.


비록 엄청나게 못그려서 후회하겠지만, 어디 3년 뒤에 어떻게  되나 보자구. ^^




2016.10.15

keyword
작가의 이전글 한계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