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했으나, 연대하여, 승리했다
별 기대없이 그냥 감독과 배우의 조합을 믿고 본 영화.
뻔하지 않는 캐릭터와 뻔하지 않는 전개여서 좋았다.
남녀의 사랑보다 더 멋진 워맨스.
춘자와 진숙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보길 바란다.
씬스틸러 역할을 확실히 한 옥분이도 사랑스럽다.
장기하가 음악감독한 옛날 음악 특히 연안부두 좋다.
[영화 한 줄 평]
그녀들은 그들보다 약했으나, 함께 연대했고, 그들의 구역이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