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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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차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책과 산책, 커피를 좋아하는 1인 누구의 딸, 엄마, 며느리 말고 당당히 내 이름으로 살고 싶은 1인
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민보우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달숲 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지구 사는 까만별 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
Anna Lee 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