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 번째 시
초승달
지금 보이는 모습이
안녕인지
작별인지
초저녁 살짝 떴다 사라지는 달아.
온밤 다 비추는 날을 기다린다.
P.S 본 매거진에 사용되는 사진들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