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창 밖을 보며
난 뭘하고 있는걸까
by
분홍빛마음
Feb 7. 2022
1.일도 아니고 취미도 아닌 그림그리기.
돈은 들고 돈은 못버는 일.
나는 그림을 그려서 무엇을 얻고 싶은 걸까.
아무도 보지 않는 글과 그림을 그리고 쓰는 것 같아.
희망도 기대도 없는.
하지만 이것마저 하지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인생이되어버릴 것 같아서
계속 해나간다.
그림으로 알게된 인연이 그저 반가울 뿐.
keyword
고민
밤
그림일기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분홍빛마음
소속
프리랜서
직업
크리에이터
살고 싶지 않았는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새 살처럼 돋아났어요. 그게 바로 분홍빛 마음입니다.
구독자
3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고구마 삶기
맛있는 통닭!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