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나리 총총~♡
2. 날씨가 따듯하고 날은 밝고 꽃이 피려 한다.
그것만으로도 나에게 큰 위로가 된다.
이러한 일상의 감각을 느끼게 된 게 얼마만인지.
모든 것들이 죽어있던 시간들.
음악을 들으며 산책도 할 수 있고 햇살과 바람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는 혼자야.
나는 네가 보고 싶다.
이제야 혼돈 속에서 안정을 찾고 잊어버린
기억들이 피어올라 나는 네가 그립다.
우연히 만나 나의 이야기를 네게 할 수만 있다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젊은 날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그리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