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연애 프로 디게 많이 하는데
진심 하나도 관심 없고요...
그걸 내가 왜 봐야 됨.
나도 연애에 대한 로망이 있기는 있다.
매력적인 사람과 데이트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것.
이 정도?
그러나.
현실적으로 매력적인 사람 찾기 되게 어렵고
그런 사람이 나랑 인연인 되긴 더 어렵다.
나는 연애 안 한 지 백 년 됨.
짝짓기 관심 없고요.
딱히 필요성도 못 느끼고 매력적인 상대도
못 봤습니다.
그리고 연애할 여력도 읎어.
나는 일상도 벅찬 늙은이 같달까.
나는 그저 아이돌 보는 게 좋아요.
근데 아이돌도 그냥 그들이 보여주는 만큼의 이미지 만을 좋아합니다.
실제로 그들이 어떤지는 나야 모르지.
연애 말고 재밌는 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