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며 산다는 건 어려운 일
불안한 마음
1. 가을이 만연합니다.
올해 가을 그림 한 장 없어 휘릭 그려보았어요.
2.
요즘 이런저런 일로 바빴어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해요.
문득 새삼스레 그림을 그리며 살겠다 한 제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나와보니 나는 썩 그리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더군요.
또 그림으로 인기가 얻긴 어렵고 그것에 기대기엔 너무 막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무얼 하며 살아야 할까요.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막연한 요즘입니다.
존버만 하기엔 기약 없는 시간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