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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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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마음
Apr 16. 2020
각자의 인생을 존중하고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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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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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았는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새 살처럼 돋아났어요. 그게 바로 분홍빛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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