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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분홍빛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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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마음
Jun 1. 2020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게 무얼까.
얼마전 우연히 알게 된 작가의 그림을 보고 생각했다.
너무나 단순한 그림이였지만 느낌이 너무 좋았달까.
참 그림 그리는게 갈 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나도 단순한데 느낌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계속 하자.
계속 하기로 결심했으니까.
이런거 저런거 상관없이 계속 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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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았는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새 살처럼 돋아났어요. 그게 바로 분홍빛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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