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D-95. 크리스마스를 향한 독서

책은 살찔 염려도 전혀 없다. -래너어 허시-

by 구자

서점도 좋고 도서관도 좋습니다. 집 책꽂이를 뒤져서라도 올해가 가기 전, 꼭 일고 싶은 책 한 권쯤 품어보는 건 어떨까요.


연초에 계획했던 일 중에 독서가 있었다면 자신의 독서를 중간 점검해봐도 좋을 시기입니다. 못 읽은 책이 있다면 새로운 독서 리스트로 올리고, 새로 읽고 싶은 책이 생겼다면 당장 내 손안에 쥐어봅시다.


시간을 내어 서점을 가는 모든 순간, 도서관을 향하겠다는 마음, 그 모든 순간이 크리스마스를 위한 시간들이라면 그 책을 준비하고 읽는 내내 연말이 기다려질 것입니다.


단숨에 책을 읽어냈다 한들, 연말까지 책을 한 장도 펴 볼 짬이 안났다한들, 괜찮다. 20♥♥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책'이라는 단어 하나는 마음속에 남겨질 테니. 책 한 권 품는 크리스마스를 권합니다.


종교 서적이든 아니든 책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라. 책은 살찔 염려도 전혀 없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일도 거의 없고 영원히 개인 소장할 수 있다. -래너어 허시-
화면 캡처 2022-10-30 193948.jpg



크리스마스 D-95. TO DO LIST

크리스마스 전까지 읽을 책, 한 권을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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