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북, 마음을 채워봅니다.
[덜]된 나를 끌어안고 사는 [덜]된 인생, [덜]어내는 삶에 <반창고>를 붙여드립니다. / 저는 참 서툰 사람이에요. 그럼에도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품어주며 사는 것도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
brunch.co.kr/brunchbook/dddaid
짠! 올해 크리스마스는 처음이지? 무엇이든 처음이 즐겁다. 크리스마스도 처음 스타트를 끊어 즐기는 자가 더 오래~ 더 찐하게 즐길 수 있다. 10월에 캐롤을 듣는 자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 줄
brunch.co.kr/brunchbook/christmas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