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요, 나의 삶의 터.
하와이 원주민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노래로 불렀을까?
하와이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잃은 고통은 과거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2015년 하와이 원주민 대표들이 모여 ‘UN 인권위에서 원주민의 인권과 자기 결정권을 다뤄달라.’며 국제 사회에 호소했다. 그는 미국의 정책은 원주민의 고유문화를 압살 하는 것이며, 무분별한 광물 채굴 및 군사기지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미국의 '불법적 점령정책'이라며 비난하였다.
하와이 원주민들은 1959년 미국에 하와이가 합병된 것은 원주민의 자기 결정 과정을 위반한 과정이었으며 UN헌장 및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1893년에 미국이 하와이를 침략한 것 역시 미-하와이 간의 조약 및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미국은 하와이를 ‘점령’ 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출처 http://blog.naver.com/dmitri3?Redirect=Log&logNo=220353240979
미국은 하와이의 문화를 짓밟고 있으며, 세계 평화에도 반하는 점령 행위를 하고 있다. 하와이에 미국의 진주만 군사 기지에서 군사 훈련이 실시될 때 우리의 환경이 오염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하와이 원주민들이 병들고 있다.
미국 정부는 하와이 주민들의 소유권을 박탈하여 권리를 주자하고 있으며, 우리 땅을 빼앗아가서 엄청난 양의 지하자원을 채굴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다.
이는 하와이 원주민들이 국제 사회에 강력하게 호소하는 내용의 주요 내용이었다. 삶의 공간, 영토, 주거권을 보장해주는 것이 국민의 인권 및 자기 결정권을 수호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임을 다시 한번 둘러봐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