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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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달
수의사이지만 공무원입니다.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갑니다. 나의 방황이 누군가에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무수한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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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리 민짜 삶에 글무늬를 넣어 가는 중입니다. 매주 월요일에 발행합니다. 제 글 기다려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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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걷고 쓰는 사람입니다.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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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팩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거짓말을 섞어 삶을 이어나갑니다. 먹고 마시고 찍고 걷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 좋은건 음악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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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삼십대 중반, 무작정 집을 나온 자취 지각생. 늦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초조한 마음과 늦더라도 시작한 이유에 관해 할 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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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Sinceritary
Jihyun Lee Sinceritary의 브런치입니다. 인공지능, 의료기기, 재활, 바이오 동향, 전략 기획, 독서에 관한 글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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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Tea
<대한민국 교사, 어떻게 가르칠것인가> 저자. 나와 내 주변을 건강하게 여행하기 위해 잘 먹고 운동하고 잘 들으려 합니다. 그래서 읽고 쓰고 달립니다. 두 다리로, 두 바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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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
어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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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주디 동네501호 아줌마에서 나를 찾아가며, 책과 함께 N잡러 디지털노마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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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별 글쓰기 공동체 흰 종이 위의 날개 소속 작가입니다. 심리상담과 문학치료를 공부했습니다. 웹사이트 링크로 편지를 보내 주세요. 매주 목요일 악필 편지로 답장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