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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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리
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퇴사 후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사람과 공간, 사진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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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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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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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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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년대생 여자사람
구십년대생 여자사람입니다.
공대 출신 남초 대기업에서 소위말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사무직 여자 선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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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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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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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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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저자.
오늘 걸을 수 있을 만큼만 충실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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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섭
2년째 만화를 그리고, 7년째 이야기를 쓰고, 11년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