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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레인의 브런치입니다.
최우진최우진의 브런치입니다.
멧북안녕하세요. 서울 이곳저곳에서 글을 쓰는 멧북입니다.
수우수우(樹雨) - 나무가 내리는 비. 존재 자체만으로 자기가 속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나무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최솜엄마와 나, 나와 아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회자정리거자필반나만 흐르고 너는 흐르지 않아도 나는 흘러서 네가 있는 곳으로 간다 - 김초혜 <사랑굿>
탐구브런치를 좋아합니다.
와와우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정민정민의 브런치입니다.
이민규<너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공유와 소통은 언제나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아들의 마음읽기, 나를 지탱하게해주는 수 많은 존재들, 일상을 기록하는 많은 벗들과 소통합니다
케이‘여행하다’가, ‘살고 있습니다’. 세계를 표류하던 배가 헝가리, 부다페스트라는 항구에 다다르려 합니다. 닻을 내리는 과정을 글로 담아볼게요.
단단시 짓는 부엌에서 글과 그림으로 다정한 마음을 지어요. 짓는 사람, 단단 입니다.
여르미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 책탐식자. 3년 연속 1등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본업은 16년차 치과의사.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를 썼습니다.
별빛샤워별빛샤워의 브런치입니다.
홍은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깁니다.- 이삶은이상은의 브런치입니다.
써니소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