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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북
안녕하세요. 서울 이곳저곳에서 글을 쓰는 멧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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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여행하다’가, ‘살고 있습니다’. 세계를 표류하던 배가 헝가리, 부다페스트라는 항구에 다다르려 합니다. 닻을 내리는 과정을 글로 담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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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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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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