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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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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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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삶에서 길어올린 장면들을 글로 옮깁니다. 솔직하고 내밀한 목소리를 담으려 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나를 드러낼 수 있는지, 얼마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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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맘
엄마의 행복을 추구하는 40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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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다정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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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 필사로 생각을 디톡스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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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임
노영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39년 교직에 몸담고 있으며 퇴직 1년 앞둔 꼰대 교장입니다. <슬기로운 퇴직생활>을 위한 ‘퇴직 생존기’, ‘꼰대 탈출기’ 글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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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윤희
한때는 한중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읽은 책을 인스타와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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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옷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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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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