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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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옥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조직에 도입하는 15년차 스마트워크 디렉터입니다. 국내 중견/대기업의 하이브리드워크와 업무공간을 컨설팅하고 해외 리모트워크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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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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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
"이게 삶이야, 이게 겨우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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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비니
instagram @wunderbinnie 관객의 시선을 담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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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운
모든 게 다 그렇지는 않지만 영화를 보다가 종종 ‘나’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이젠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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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
실용성 추구 프로덕트 분석가 | “‘Data! Data! Data!’ she cried impatiently. ‘I can’t make bricks without c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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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edie
계속 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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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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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jwk
영화 속에서 만나는 삶. 삶 속에서 만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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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아직 건너지 못한 생각의 고리들, 꿰뚫어지지 않은 감정 앞에 서성이면서 가만히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