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큼 친구 케어를 잘하고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할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녀석들이 종알거림 없이 조용히 나갔다.녀석들이 분리수거함을 가기 위해 중앙현관을 지나 보이지 않을 때까지 지켜 서 있었다.
웬일로 얌전히 조용히 잘 몰려간다.친구 케어 협약식을 치룬 "멋진 녀석들!"이니 오늘만큼은 그냥 편안하게 믿어보련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찧기는 일은 없기를 고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