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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쌤 강건
뇌와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의대생 작가. 뇌과학으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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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i haru
은근 매력 독서가 사랑을 꿈꾸며 쓰는 사람 브런치 작가@jeni.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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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미국에서 박사과정 동안 겪었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말들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따듯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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