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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로 최소 3년만 보내보자!

근데, 그 기간 지나면 안 할 거야?

by 피터팬의 숲

저는 현재 경영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으면서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력의 배테랑 컨설턴트는 아니지만 경영 전략, IR DECK 작성, 창업상담, 상권 분석 등을 수행하면서 이쪽 시장의 가능성과 한계까지 보고 듣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자격증이나 교육도 적극적으로 알아보면서 저의 능력치를 끌어올리려고 모색하고 있습니다.(배우고 싶은 게 너무나 많아서 문제입니다)


가끔, 이전 직업이었던 '사무 행정직'을 계속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안정적이고 편안했을 것입니다. 물론 가끔 원치 않는 인사발령과 직무 변경, 승진 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았겠지만 일을 따내야 하는 컨설팅보다는 확실히 속이 편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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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온 이유를 찾아서. 현직 경영지도사 겸 컨설턴트입니다. 배워서 남주는 직업입니다. 언젠가 서점을 열고 싶고 그 공간에서 컨설팅까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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