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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창업자가 반드시 지닌 자질?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르는 '아이디어'

by 피터팬의 숲

경영지도사, 즉 경영컨설턴트의 업무 영역은 너무나 넓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경영지도사들이 먹거리로 삼고 있는 분야가 '창업 컨설팅'시장입니다.


여기서 창업이라고 하면, 편의점이나 음식점 창업과 같은 '개업'이 아니라 '기술적' 요소가 포함된 창업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기술 기반 창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업 컨설팅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나 이미 창업을 한 초기창업자, 아니면 폐업을 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재창업자를 만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경영지도사들이 이러한 분들과의 접점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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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온 이유를 찾아서. 현직 경영지도사 겸 컨설턴트입니다. 배워서 남주는 직업입니다. 언젠가 서점을 열고 싶고 그 공간에서 컨설팅까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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