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여행 간다고 떠들어 본 적 있니? '
어른들이 차려 준 일정표대로 쫒아다닌 친구들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를텐데 싸우지도 않고 도합 8시간을 의논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놀랬습니다.
발표를 끝낸 시간이 10시 40분 그래도 할 얘기가 남았는지 떠들다가 11시 10분 쯤 친구들이 기숙사로 갔습니다.
오아시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