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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서쪽
독일에 사는 보통여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하고싶은 이야기, 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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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덕
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서가로 <독서로 말하라>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를 내놓았고 강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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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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