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코로 호흡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상하게 밤에만 코가 막히는 사람이 늘고있다.
이러한 사례는 "숨은 코 막힘"이라고도 부르고, 수면장애부터 시작 해 다양한 폐해를 우리에게 준다. 그리고 밤에만 코 막힘이 일어나는 것은 자율 신경이 크게 작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 밤에만 입호흡이 되는 숨은 코 막힘
가벼운 비염의 경우 코 막힘을 전혀 자각하지 못할 수가 있다. 이것은 하루 동안 코 호흡에 충분한 통기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식이 없는 밤에만 수면 중에 저절로 입호흡으로 바뀌는 것도 자주 있는 일.
이러한 사례는 "숨은 코 막힘"이라고도 한다. 다양한 폐해를 가져올 수면 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무시해서는 안된다.
원래 코는 몸이 활동하는 낮에는 통기성이 좋은 것이 보통이다. 왜냐하면, 자율 신경 중 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는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는 시간 인 야간에는 통기성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 비염의 염증으로 밤이되면 코 막힘
이것은 하루 동안의 신체 활동에 의해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 교감 신경의 말단으로부터 혈관 수집 작용을 하는 노르 아드레날린이 분비. 코의 모세 혈관이 수축하여 코 막힘이 유지되기 곤란해진다.
반대로 말하면, 노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지 않는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는 시간대는 코의 모세 혈관에 혈액이 고여 코 점막이 팽창. 이렇게 되면 코 막힘이 일어나기 쉽게되는 것이다.
이것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코 점막의 변화도 비강을 통과하는 공기의 총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비염 등으로 염증이 발생하면, 변동폭이 현저하게....낮에는 괜찮은데 코도 밤이되면 비강이 좁아져서 입 호흡을 초래할 가능성이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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