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자서 Aug 14. 2016

결혼식장이 웃음바다가 된 이유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 플라워 걸이라는 소녀가 꽃을 뿌리면서 신부에 앞장서 행진을 하고 하는데...아마 영화에서 이런 모습은 많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때는, 아이가 너무 어려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런...조금 사랑스러운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해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어떤 결혼식에서 절정의 순간인 "서약"의 순간. 갑자기 뒤로 시선이 집중된다. 어린 소녀가 도망가고 그 뒤를 어머니라고 생각되는 여성이 잡으러 가는.... 


이로 인해 식장 전체가 웃음에 휩싸이게 되었다는.  

https://youtu.be/CykNwwi_EsU

http://sabjaru.tistory.com/982

http://okgo.tistory.com/1241

http://o2zon.tistory.com/689


작가의 이전글 아버지를 잃은 신부, 대신 행진하는 이 남자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