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호주 대표 선수가 올림픽 경기에서 패한 뒤에 취한 행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선수는 Sawan Serasinghe 씨는 스리랑카에서 태어나 자랐고, 5살 때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해, 11세에 호주로 이주해 끝내 대표선수까지 하게 되었다는...
22세에 리오 올림픽 남자 복식 선수로서 첫 올림픽 출전.
열심히 경기에 임했지만, 우리나라, 러시아, 대만에 패해 번개같이 탈락했다.
"올림픽에서 첫 승리를 거두고 싶었는데...." 결과에 낙담한 Serasinghe 선수. 그래도 이번 경기를 경험삼아 돌아가서 열심히 훈련을 하기로 다짐....
그러나...그에 앞서 한가지 해야 할 일은....
올림픽을 위해 몇 달 동안 먹고싶은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훈련에 임했지만, 지금은....
죽 늘어 놓은 빅맥이나 너겟, 감자 튀김으로 간식을...그리고 맥도날드도. 일단 배불리 먹고 다음 올림픽 도쿄 올림픽을 위해~~
http://blog.naver.com/pjh5101/220789285439
http://odelian.tistory.com/585
http://donkeyhotel.tistory.com/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