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있는 집에 의해 인생이 크게 바뀔수 있다....라는 말. 신빙성이 있을까? 뭐 대성하고 출세하고 그런것은 잘 모르겠지만...한가지 어느정도 관계있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살!
약간은 믿을수가 없는데 꼼꼼히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는. 살고있는 집의 환경에 따라 살이 점점 찔 수 있다는데, 과연 어떤 것일까?
1. 산만하고 엉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물건이 지저분한 상태가 시야에 들어오면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고,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르티솔의 과다 분비는 혈당의 상승과 면역 작용의 억제, 정신 질환, 식욕 증진, 지방의 축적 등에 영향을 끼친다고 되어있다.
즉, 방이 어질러져 있으면, 자신의 체중이 쑥쑥 늘어나 버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거나 또는 하기 싫으면, 최소한 어질러 놓지를 말자.
2. 음식이 항상 시야에 들어온다
주방과 식탁 위에 먹다남은 과자와 음식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집도 많다. 그렇게 시야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살찌기 쉬운 위험한 집의 특징이다. 이리저리 둘러봐도 먹을게 눈에 띄는....^^;
손을 뻗으면 바로 뭔가를 "먹을 수 있는" 환경은, 너무 배가 고파 있지 않아도 쉽게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 버릴 위험이 있다.
다이어트를 의식하고 있다면, 과자나 음식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짱박아두자.
3. 물건이 너무 적재적소에 있다?
필요한 것들이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에 놓여 있으면...그것도 다이어트의 관점에서 보면 점점 살이찌는 집의 특징이다.
물건을 취할 때, 손을 위로 뻗기가 귀찮기 때문에 선반이 아니라 금방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두거나 자주 사용하는 것은 뭐든지 거실에.....찾는걸 겁나게 싫어한다. 손에 바로 바로 닿을 수 있게 놔두면....그것으로 어질러 질수도 있고.
보기에는 효율적이고 낭비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다이어트의 기본은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하는 칼로리를 늘리는 것"이다. 집안에서 그다지 움직일 일이 없는데 꼼짝도 하지 않으면.....살이 디룩디룩..
ㅎㅎ 나도 해당되는게 있다.
http://odelian.tistory.com/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