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비즈니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자서 Aug 25. 2018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5가지 차이점

성공하는 사람은, 목표를 향해 돌진, 계산상의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정점에 선다. 그러면,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기업가 짐 론의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않는 사람이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실행한다. 일이 더 편했으면하고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더 능력있는 사람이었으면 하고 바란다"


귀 아픈 이야기지만, 그 말은 맞다. 성공이 우연이 아닌것은 모두가 알고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개선의 기회가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가 모이는 것이다.


만약 더 좋은 리더가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할 경우, 성공자가 실천하는 다음의 5가지 습관을 시도해보자.



1. 끝까지 해낸다


현실은 어렵다.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악의없는 큰 약속을 하거나하는것은 누구에게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뭔가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공은 1%의 영감과 99%의 실천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자신의 다음 손은 비밀로 해 두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다. 하지만 다음 전략을 시도해 보라. 자신의 계획을 가까운 사람이나 친한 친구와 공유하고 자신이 그 말에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도록 유도. 성공으로 가는 길은 노력으로 밟아 다지게 되는것으로, 단지 계획만으로는 목표에 도달 할 수없는 것이다.



2. 단련할 뿐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단련의 가치를 중시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사람들은 성공의 대부분은 "할수있었다"고 생각해도 항상 자신의 방식을 조정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뽐내며 "일은 이제 끝이야"라고 기뻐하지 않는다. 진정한 성공자는 일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에 숙달하려면, 평생에 걸쳐 심혈을 부어 노력할 필요가있다. 쉴 새없이 일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정점에 도달 등 아무도 할 수 없음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3. 어려운 대화에 도전


상사에게 급료 인상을 요구한다. 동료와의 사이에 경계선을 설치한다. 누군가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제공...이런 어려운 대화는 그 주제에 관계없이 도전 가치가있다. 자신이 도달하고자하는 위치로 통하는 길이 열릴뿐만 아니라 자신을 리더로 성장시켜주는 도전이기도하다.


성공한 리더는, 어색한 이유만으로 단순히 어려운 대화를 피하거나하지 않는다. 안심 가능한 영역 밖에야말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화에 적극적으로 도전한다.


그럼 어려운 대화에 몸을 던진다는것은 어떻게하면 좋을까? 먼저 이러한 상황에서 느끼는 기분의 나쁨에 익숙해지는 것.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자신에게 지금까지 없었던 마인드 세트를 키운다. 그러면 어려운 대화는 단순히 목표를 향해 넘어야 할 장애물 중 하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4. 자신의 뇌를 기르는


끊임없는 배움은 양보 할 수없는 필수 사항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이 평생 학생임을 자각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또한 배를 채우는 것과 동일한 주파수에서 뇌를 부양 할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정규 교육을 통한 학습에서도, 회의 및 이벤트 참여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항상 가질 수있다. 자기 계발 책을 읽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등은 모두 뇌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5. "자신이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자문하는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인식한다. 자신의 발목을 잡고있는 것을 확인했다면, 그것을 바꾸는 것을 결의할 수있다. 성공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있지는 않은가? 생산성을 낮추고있는 버릇이 있을지도? 또는 걱정이 앞장서 버리는가?


어떤 원인이든 그것을 확인 한 후 해결에 임할 것. 자신의 성공을 방해하는 것을 피해하는 방법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http://eyefun.tistory.com/333

http://eyefun.tistory.com/317?category=705861


매거진의 이전글 개방형 사무실은 정말 "백해무익"인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