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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로비
음악과 디자인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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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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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4년간 글밥을 먹다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됐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일을 그르칠 때마다 글쓰기를 떠올립니다. jdhan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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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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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씨
써낸 글만큼 살아낼 수 있길 바라요. 그만큼 같이 잘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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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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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스터디
현업 마케터, 커뮤니케이터 비공개 커뮤니티 #이름없는스터디 #이없스 브런치입니다. 토요일 오전10시 스터디 내용을 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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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골드
[테헤란밸리 - 스타트업과 VC 사이 어딘가의 이야기들] 스타트업 하다가, IT 대기업 다니다가, 지금은 VC에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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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담
<33의 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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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더 김인숙
마케팅과 브랜딩을 개인의 삶에 녹여내어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래오래 지속하고 싶습니다. 빠르기보다 단단한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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